쉐보레 올뉴 크루즈 출시 정보

2017. 1. 19. 16:00 자동차


쉐보레 올뉴 크루즈 출시 정보


안녕하세요.

2008년 쉐보레 크루즈 이후 

9년 만에 새롭게 출시된

쉐보레 올뉴 크루즈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외관 디자인을 보면

공기저항을 고려한 스포티하고 다이나믹해진

라인이 돋보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올뉴 크루즈는

기존의 크루즈보다 15mm 커진 휠베이스와

25mm 늘어난 전장으로 뒷자석

레그룸이 22mm의 확장된 변화를 주었습니다.



보다 넓게, 더 여유롭게

쉐보레는 운전자를 고려한 편리하고 효율적인 공간과

한층 넓어진 실내공간에 더불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부드러운 소재의 시트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게 연출했습니다. 



또한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 시그니처 주간주행등으로

밝고 선명한 시야확보로 안전한 주행과

잘 빠진 크루즈의 프론트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올뉴 크루즈의 최고 출력은

153ps, 최대토크 24.5kg.m,

연비 리터당 13.5km로

강력한 파워와 동시에 높고 효율적인

연비를 제공합니다. 



운전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나타나는 부분이 바로

에어백 시스템입니다. 

운전석, 동반석, 앞좌석 사이드, 측면 커튼 에어백 등

전 트림에 총 6개의 에어백을 설치하여

올뉴 크르주의 탑승객의 안전은 물론

위험으로부터 예방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엠 사장은

“신형 크루즈는 시선을 끄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파워트레인과 섀시, 안전 시스템 등 모든 부분에서

타협하지 않는 변화를 이뤄냄으로써 준중형차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프리미엄 세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쉐보레 올뉴 크루즈의 판매 가격은

LS 트림 1890만원

LT 2134만원

LT 디럭스 트림 2286만원

LTZ 2437만원

LTZ 디럭스 2478만원입니다. 

(사진:쉐보레 홈페이지)



2017년 뉴스타일 코란도C 출시 소식

2017. 1. 18. 18:30 자동차


2017년 뉴스타일 코란도C 출시 소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1월 14일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뉴스타일 코란도C를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코란도C는 6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HID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뉴 디자인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방 안개등&턴시그널 램프로 차 앞면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눈에 띄는

뉴스타일 코란도C의 휠 디자인입니다.

17인치 알로이 휠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하고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은 세련되고

역동적인 사이드라인 이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뒤 범퍼는 뉴 디자인 리어 범퍼와

듀얼 테일 파이프로 다이나믹한

느낌과 이미지를 한 층 더 강조하여

나타냅니다. 



실내디자인을 보시면

실린더 타입의 클러스터와 지오메트릭 패턴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전보다 모던하게 연출했습니다.



그리고 뒷 자석은

리클라이닝 시트 등받이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여 장거리 여행에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또한 평평한 바닥으로 

설계해 뒷 자석을 보다 넓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넓고 편리한 공간은

물론 스마트 시스템과 풀타임 서브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동급 최고 수준의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춘 가족단위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 되어줄 것이라 전했습니다. 



뉴스타일 코란도C의 판매 가격은

KX 2230만원

RX 2565만원

RX 최고급형 2713만원

DX 2877만원

익스트림 에디션 2649만원입니다.

(사진제공:뉴스타일코란도C 홈페이지)




14년 만에 올 뉴 컨티넨탈 출시

2017. 1. 16. 17:00 자동차


14년 만에 올 뉴 컨티넨탈 출시 


안녕하세요. 

오늘은 14년 만에 올 뉴 컨티넨탈 이름으로

첨단 기술과 편의성을 높여 부활한

링컨의 플래그쉽 세단 컨티넨탈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앞뒤로 장착된 LED램프의 화려함과

링컨의 엠블럼을 재해석한 시그니처 그릴 등

기존의 우아함과 새로운 현대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모델의 차량과 비교해

특이한 점은 바로 손잡이 위치입니다. 

기존 문에 있던 손잡이를 벨트라인으로

옮겨 옆 유리를 감싸고 있는 크롬 라인 속에

숨겨두었습니다. 이로 인해 매끄러운 디자인과

부드러운 곡선으로 인상적입니다. 


링컨은 과거 컨티넨탈과 다르게

e-랫치도어를 도입해 

버튼을 터치하면 차 문을 쉽게 열 수 있습니다. 



올 뉴 컨티넨탈을 실내를 보면 

더 우아한 품격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급 대형 세단에서 오디오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는데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을 도입한 링컨 컨티넨탈은

19개의 스피커로 모든 좌석에서

‘퀀텀 로직 사운드’로 현재까지 들을 수 없었던

최고의 소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올 뉴 컨티넨탈의 시트는 30가지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운전자의 신체 굴곡과 몸무게 설정을 통해

그 어느 차량보다 안전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마사지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올 뉴 링컨 컨티넨탈에 

탑재된 3.0 V6 GTDI 엔진은 최고출력

393마력(@5,,500), 

최대토크 55.3kg.m(@3,500)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또한 핸들링과 안정감을 높여

주행의 성능을 최적화시켰습니다. 


링컨 드라이브 컨트롤을

탑재해 0.02초마다 노면 상태를 모니터링

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승차감과 핸들링을

제공합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올 뉴 링컨 컨티넨탈은 링컨 100년 역사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우아하면서도 

파격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대표 플래그십 세단으로

링컨 라인업의 대미를 장식한 모델“이라며 

전했습니다. 


국내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의

새로운 강자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017 올 뉴 컨티넨탈은 

리저브와 프레지덴셜 2종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리저브 8250만원, 프레지덴셜 894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