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벼룩시장종이신문보기 방법 알아보세요

2015. 6. 3. 16:00 etc/알아두면 좋은 이야기

인터넷으로 벼룩시장종이신문보기 방법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번 주말에 날씨가 정말 좋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정동진에 다녀왔는데 당일치기로 다녀오니까 여행을 한다기보다 그냥 힘든 기분만 들었습니다. 나중에는 조금 더 시간을 갖고 다녀와야겠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뀐 것을 가끔 느끼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신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신문으로 접할 수 있는 부분을 이제 스마트폰으로 바로바로 검색되니 부피도 크고 무겁기만 한 신문들 볼 이유가 사라졌는데요. 그 부분은 최초의 구인·구직 홍보지인 벼룩시장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제는 신문으로 볼 수 있는 것을 인터넷으로 손쉽게 볼 수 있는데 오늘은 벼룩시장종이신문보기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요즘은 여러 구인·구직 사이트가 있어서 선 전화가 아닌 선 이력서를 통해 일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글을 보고 사람을 판단한다는 게 조금은 아이러니한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각설하고 인터넷 검색창에 '벼룩시장'을 검색해 줍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위의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오른쪽 아래에 '지역벼룩시장 바로 가기'를 봅니다. 본인의 지역을 선택만 하시면 선택한 지역의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예를 들어 서울 - 강남을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화면 오른쪽에 '벼룩시장 신문보기' 메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신문부터 오늘 신문까지 선택하셔서 보실 수 있습니다. 





5월 26일 신문을 예로 봤는데, 정말 신문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위쪽에 메뉴로 신문을 넘기면서 보실 수 있고 책갈피 기능 등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면 위 사진처럼 화면이 확대됩니다. 본인이 보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이 기능을 이용하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벼룩시장종이신문보기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왠지 신문을 생각하면 우리 아버지가 생각이 나서 친근한 기분이 드는데요. 이제는 인터넷으로도 손쉽게 볼 수 있어서 신문이 필요 없게 되는 날이 왔다고 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당연했던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없어지는 게 조금은 씁쓸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알기쉽게 기초생활수급자신청 방법과 조건 설명해드려요

2015. 5. 27. 16:00 etc/알아두면 좋은 이야기

알기쉽게 기초생활수급자신청 방법과 조건 설명해드려요



어른들은 말합니다. 예전처럼 굶어 죽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라구요. 하지만 뉴스를 보면 굶어 죽지는 않아도 하루하루 먹고사는 데만 급급한 분들이 있는 게 현실입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나라에서는 그런 분들을 위해서 몇 가지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그중 기초생활보장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혜택을 못 받는 분이 계실 거라 생각되어 오늘은 기초생활수급자신청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초생활보장을 받으려면 크게 2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첫째는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와 비교했을 때 조건 안에 들어야 한다. 둘째는 부양의무자의 유무로 나뉩니다. 먼저 소득인정액이란 간단하게 말해서 신청하려는 가구의 재산을 말하는데 그 재산이 최저생계비와 비교해서 조건에 맞으면 가능합니다.





만약 소득인정액의 조건이 맞으면 그다음으로 보는 게 바로 부양의무자인데요. 본인이 능력이 안 되더라도 부양의무자가 있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부양의무자가 부양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조건에 충족에 기초샐활수급자가 된다면 상당히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그중에 몇 가지를 예로 보여드리는 건데 혜택마다 또 조건이 있어서 모든 혜택을 받을 수는 없으니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신청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직접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셔서 신청을 하시는 건데, 신분증을 지참하시면 됩니다. 





위 사진은 신청하신 후 절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청자의 재산의 규모나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실조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거짓으로 작성하실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감 없이 신청서를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초생활수급자신청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실조사가 필요한 건이다 보니 직접 방문으로밖에 신청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관할 주민센터 직원은 수급자가 되신 후에도 계속 보게 되실 테니 얼굴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제가 설명해드린 모든 내용은 인터넷 검색창에 '복지로'를 검색하시면 자세하게 보실 수 있고 직접 담당자에게 물어봐도 친절하게 대답해 드린답니다.




2015년 시중은행 금리비교 쉽게하는 방법 알려드려요

2015. 5. 6. 16:00 etc/알아두면 좋은 이야기

2015년 시중은행 금리비교 쉽게하는 방법 알려드려요



매해 우리는 올라만 가는 세금과 물가에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올라가는 이 시대에도 내려가는 것이 몇 가지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금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 그래도 낮은 금리가 이제는 1%대로 떨어져 버렸는데요. 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자꾸 내려만 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낮은 금리에서는 정보력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같은 예금이라도 은행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객관적인 비교를 통한 선택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중은행 금리비교를 통해 선택하실 때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알려드린 방법은 '모네타'사이트를 통해 알아보는 방법을 알려드릴 건데 먼저 홈페이지에서 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모네타'를 검색한 후 접속해줍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화면 위쪽에 '금융상품'을 클릭하면 바로 아래에 메뉴가 더 나오게 됩니다. 그 중 '최고금리'를 클릭해 줍니다. 





이곳은 제가 이용하면서 편한 게 세부 검색을 통해 조금 더 편한 검색이 가능했습니다. 상품별, 금융기관별, 인기 등으로 검색할 수 있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검색이 가능한 게 큰 장점인 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은행으로 금리를 알아봐야 해서 금융기관별 찾기에서 '은행'을 클릭해줍니다.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 사이트는 세부적인 검색이 된다는 게 장점입니다. 은행의 종류와 상품분류, 가입기간, 저축할 금액을 본인이 원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위 화면은 전체은행에서 예금, 가입기간 1년, 저축할 금액 1천만원으로 설정된 화면으로 금리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에 양도성예금증서로 세전금리 2.50%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품명을 클릭하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니 꼭 세부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간편한 방법으로 시중은행 금리비교가 가능한데요.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저축은행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험성을 안고는 있지만, 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예금자보호 5,000만원 한도 내라면 저축은행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