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연기가!!! 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해보세요!!

2017. 4. 17. 19:20 자동차/운전수칙







평소와 다름없이 소중한 자동차를 타고 운전을 하는 도중! 갑작스럽게 차 보닛 안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한다면 어떨 거 같으세요? 전 생각만 해도 식은땀이 나와 등줄기를 타고 내려갈 거 같은데요. ㄷㄷㄷ; 이렇게 차에서 연기가 나오는 현상을 오버히트라고 말한다고 해요. 오버히트란 냉각수의 온도 게이지가 적색을 가리키고 엔진 출력이 떨어지면서 소리가 나고 라디에이터 캡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현상을 말해요.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냉각장치에 이상이 생겨 엔진이 과열되고 이로 인해 연기가 올라온다는 말이에요. ㅎㅎ


이렇게 갑작스럽게 차에서 연기가 나는 오버히트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오늘 알려드릴 방법을 따라 해보세요~ >_<!!







첫 번째로 정차! 상황에 따라 시동은 끄면 안 돼요!! 


우선 오버히트 현상이 나타나면 햇빛이 없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 주차를 해주세요. 이때 차량은 시동은 켜두는 것이 좋은데요. 엔진이 회전하면서 냉각수와 냉각팬이 엔진의 열을 식히기 때문에 당황해서 갑작스럽게 시동을 꺼버리면 엔진에 열이 남아 크게 손상될 수 있다고 해요. 단!! 시동을 꺼야 하는 상황도 있는데요. 연기가 올라오면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팬벨트가 끊어졌을 때나 냉각수가 자동차 아래로 새어 나오는 경우와 수증기가 올라오는 경우는 시동을 꺼주셔야 합니다.







두 번째로 장갑 끼고!! 보닛 열기


오버히트가 발생하면 보닛을 열어 열을 식혀주는 게 좋은데요. 이때 엔진의 열로 보닛이 매우 뜨거울 수 있으니 장갑이 있으면 장갑을 착용하여 안전하게 열어야 하고 장갑이 없다면 무리해서 열지 말고 천천히 엔진이 식기를 기다리는 게 좋아요. 그리고 심하게 연기가 올라오거나 차량 아래로 냉각수가 흘러나오고 있을 때도 무리하게 보닛을 열 필요는 없어요.









세 번째로 냉각수를 확인해요! 


위에 방법을 해서 엔진이 식기를 기다린 후 냉각수의 온도 게이지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시동을 끄고 냉각수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이때 냉각수가 부족하다면 냉각수를 보충해야 하는데요. 만약 냉각수가 없다면 수돗물을 넣어도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 정비소를 들러요!! 


위에 방법을 통해 대처한 후에는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 점검을 받는 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오버히트의 원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확인하고 엔진이 손상되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이상으로 차에서 연기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오버히트 대처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오버히트를 막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차량을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자동차에 들어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자동차에 있어야 하는 물건!!

2017. 4. 17. 13:18 자동차/운전수칙








컴퓨터와 같은 전자기기는 잘 쓰다가 어느 순간 고장 나는 경우가 있어요. 평소에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면 상관없지만 자주 사용하던 물건이 갑자기 고장 난다면 매우 당황스럽고 불편할 텐데요. 자동차의 경우 갑작스럽게 고장 나면 불편한 거는 둘째치고 사고로 인해 크게 다칠 수도 있어서 매우 위험해요. 그래서!! 자동차에는 갑작스러운 고장이나 사고에 대비해 챙겨두어야 할 물건이 있어요.







1. 차량용 삼각대


차량용 삼각대는 사고가 나거나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멈추게 되면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해 두어야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차량용 삼각대가 2005년 이후에 생산된 차량에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지만, 만약 확인해보고 차량용 삼각대가 없다면 따로 구매해 차량에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스페어타이어


자동차를 타고 운전하는 도중이나 주차해 놓은 차에 칼날이나 못 등이 박혀 타이어가 펑크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ㅜㅜ 그러므로,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 스페어타이어를 챙겨놓아야 해요. 스페어타이어의 경우 기본적으로 자동차에 들어있기 때문에 추가로 구매할 필요는 없지만, 만약 한번 사용한 경우에는 교체해 주는 것이 좋고 정기적으로 스페어타이어의 공기압 등도 점검해 주는 게 좋아요.








3. 차량용 소화기


혹시 모를 사공 대비해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두는 것이 좋은데요. 차량용 소화기가 있더라도 소화기의 유통기한이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서 이상이 있으면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4. 배터리 점프 케이블


간혹 자동차의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므로 배터리 점프 케이블을 미리 준비해두어 배터리 방전 시에 다른 차에게 도움을 청해 시동을 걸 수 있기도 하고 다른 방전된 차량을 도와줄 수도 있어요.  


이상으로 자동차에 있어야 하는 물건을 알아보았는데요.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고 없는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챙겨두시기 바랄게요~ㅎㅎ




모르고 했던 행동이 운전자에게 피해를! 동승자 매너를 알아보자!!

2017. 4. 14. 18:00 자동차/운전수칙







운전하다 보면 혼자 타고 갈 때도 있지만 여럿이 함께 타고 갈 때가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여럿이 함께 자동차에 타고 이동하면 운전자를 위해 지켜줘야 할 것이 있는데요. 바로 동승자 매너랍니다! ㅎㅎ 운전을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운전을 해보지 않은 분들은 잘 모를 수도 있는 동승자 매너! 오늘은 바로 동승자 매너를 알아보고 자신이 했던 행동이 운전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이었는지 확인해 보아요~^^







※동승자 매너를 지켜야 하는 이유!


우선 동승자 매너를 왜 지켜야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운전을 아직 안 해본 사람의 경우 운전이 가만히 앉아서 그냥 편하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운전을 하면 앞과 옆, 뒤 등 도로 상황을 계속 보면서 핸들과 페달을 조작해야 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야 하므로 항상 신경을 써야 해서 피로가 쌓이기 쉬워요. 그리고 동승자가 동승자 매너를 안 지켜주게 되면 운전에 집중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죠. ㅠㅠ 그러므로 동승자는 운전자를 배려할 수 있는 동승자 매너를 지켜주셔야 해요!!





1. 지적하지 않기

옆자리에 앉아서 운전하는 사람에게 자신만의 운전 습관을 강요하거나 지적하게 되면 운전 중에 정신이 흐트러지게 되고 몸이 굳어 사고가 날수도 있어요. 그러니 운전을 할 때는 운전 습관을 강요하고 지적하기보다는 격려와 칭찬을 해주며 운전자를 믿는 것이 좋아요.








2. 운전자의 손이 되어주기

운전자는 운전대에 손이 묶여있는 만큼 옆자리에 같이 타고 있다면 고속도로의 톨게이트를 지날 때 요금을 미리 준비해 주거나 내비게이션 설정 등을 대신해 주는 것이 좋아요. 또한, 운전자가 졸려 한다면 졸음을 깰 수 있는 껌이나 음료 등을 건네주는 것도 동승자 매너입니다. 







3. 자동차 소중히 하기

간혹 자신의 차인 것처럼 차를 험하게 다루는 분이 있어요. ㅠㅠ 이렇게 자동차에 다리를 올려놓거나 문을 세게 닫는 등의 행위는 차를 태워준 운전자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리를 올려놓게 되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사고가 날 수도 있고 문을 세게 열거나 닫는 행위는 옆 차에 흠집이 나는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해요.







이렇게 동승자 매너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는 동승자 매너를 잘 지켜서 운전자가 마음 편히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