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한 대를 구매하는데 지출되는 비용은 생각하는 것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차를 힘들게 구매하고 나면 이후 등록세, 유지비 그리고 보험료 등 월수입의 반 정도가 자동차를 유지하는데 지출되므로 사람들은 운전면허가 있더라도 최대한 돈을 아끼기 위해 뚜벅이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는 차를 구입하지 않아도 운전할 수 있는 카셰어링이 생겨 쏘카부름서비스를 이용하면 차를 통해 이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쏘카부름서비스 지역 확대된다!

'쏘카부름서비스'가 생겨 사람들은 한 번 이용해볼까? 했다가 결국 사용하지 못한 적이 있을 거에요. 왜냐하면 쏘카는 이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 서울, 성남, 고양, 수원 이 4개의 지역에서만 운영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젊은 사람들을 위해 쏘카에서는 쏘카부름서비스를 인천, 안산, 부천 등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새로 추가된 지역에서 쏘카를 이용할 경우, 무료 서비스는 물론 2,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는 기쁜 소식!! 

쏘카는 어떻게 이용하는 건가요?

'쏘카부름서비스'에 대해서 들어는 봤지만, 막상 이용하려고 하니 잘 모르겠어서 활용하지 못한 분들이 계실 수 있죠! 그래서 제가 준비해보았습니다. 빠밤~! 

이외로 사용방법이 어렵지 않지 않나요? 저는 솔직하게 말해서 쏘카는 다음에 사용하려는 사람은 차키가 없는데 대체 어떻게 이용을 할 수 있는 거지? 라고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쏘카에 대해 알아보니 다음 사용자를 만나지 않아도 스마트 폰을 통해 차량 문을 열고 운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ㅎㅎ

주유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쏘카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만약 기름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면? 이건 과연 내 돈으로 주유를 해야 하는가?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괜히 자신의 카드로 주유를 하면 나중에 환불을 못 받았아요! 그러니 쏘카 차량 안에는 주유할 수 있는 카드가 차 앞쪽 유리에 있으니까 카드를 통해 기름을 넣고 나면 쏘카 반납 후 나중에 이동한 거리에 따라 유류비는 자동 결제되는 시스템이랍니다!